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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208 술 취한 남자와 길 가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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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남자와 길 가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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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남자가 길을 다다가 개와 함께 걸어가는 여자를 보았다.
남자는 여자를 멈춰 세워 물었다.
"이봐요! 이 돼지를 어디서 얻었지?"
여자는 어이 없는 듯이 대답했다.
"이것 보세요. 아저씨, 이건 돼지가 아니고 개라고요."
그러자 남자 왈,
"진정해~ 나는 개에게 물어본 거란 말아야!"
절제와 낭비 사이
새해 벽두에 파산을 한 사람과 크게 성공한 기업가가 함께 기자회
견을 하게 됐다.
먼저 파산한 사람에게 물었다.
"실패의 요인이 무엇이었나요?"
라고 물었다.
"낭비였습니다. 사업이 한참 잘 될 때 돈을 종이처럼 썼죠."
이번엔 성공한 재벌에게 기자가
"기업이 일어선 요인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절제였습니다. 사업이 한참 잘될 때 종이를 금처럼 썼죠."
절제가 생활화되는 공동체를 키워나가야 하겠다.
오늘의 문자
오늘하루도마무리
잘하구요.~방글
방글웃을수있는일
생기는생글생글한
주일되길바래요♪
우리는 새처럼 하늘을 날고 물고기처럼 물을 헤엄쳐 나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익혀야 할 것은
형제자매처럼 함께 걷는 단순한 행동이다.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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