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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202 고3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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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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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3 학생이 수능시험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서 간절히
기도를 했다.
"하늘이시여, 제발 한달, 아니 보름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옵소서."
그러자 학생의 간절함에 감동했는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그동안 아주 착하게 살아왔구나. 또한 기도가 아주 간절하니 특별히 1년
이란 시간을 더 주겠노라. 내년에 시험을 보거라."
탐욕의 끝
새사람이 되자고 약속한 세 명의 강도가 길을 가다 금덩어리를 주
웠다.
약속은 무언 중에 물거품이 되었다.
세 명이 배로 강을 건널 때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물 속에 빠띌며
"우리 둘만의 분배를 위해."
라고 말했다.
배에서 내린 두 명은 들판을 가다 집 한채를 발견했다.
한 명이 음식을 구해 오겠다며 집안으로 들어가 음식대신 칼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명을 살해한 후 곧 죽고 말았다.
밖에 있던 한 명이 흑심을 품고 식사 후 먹을 물에 독약을 탔던 것
이다.
오늘의 문자
오늘도최선을다하
는아음가짐으로즐
거운하루되세요♤
당신은행복의주인
공입니다(~.^)
성공의 규칙: 나는 두마리의 토끼를 쫓지 않는다.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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