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hu0125 남편이 불쌍할 때
컨텐츠 정보
- 7,514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남편이 불쌍할 때
-------------------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 사: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 사: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참되 아름다움
1828년 러시아에 아주 못생긴 소년이 태어났다.
소년은 자신의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 눈, 긴 팔다리를
비관하며
"나는 너무 못생겨서 도저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을거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러나 소년은 자라면서
인생의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내면의 풍요로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사랑에 있다는 것도 알았다.
특히 소년은 어른이 된 후,
신안의 가치가 '참된 미'라는 것을 알았고,
이 신념이 승화된 명작을 남겼다.
이 소년이 <부활>의 작가 톨스토이이다.
오늘의 문자
할일이많다고염
려하지말고 오늘
할수있는 일에최
선을다하는 센스~
행복한하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힘이나 더 좋은 기회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사용하는 것이다. -바실 윌시-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