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hu0125 남편이 불쌍할 때

컨텐츠 정보

본문


남편이 불쌍할 때

-------------------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  사: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  사: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참되 아름다움


1828년 러시아에 아주 못생긴 소년이 태어났다.

소년은 자신의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 눈, 긴 팔다리를

비관하며

 "나는 너무 못생겨서 도저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을거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러나 소년은 자라면서

인생의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내면의 풍요로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사랑에 있다는 것도 알았다.

특히 소년은 어른이 된 후,

신안의 가치가 '참된 미'라는 것을 알았고,

이 신념이 승화된 명작을 남겼다.

이 소년이 <부활>의 작가 톨스토이이다.



오늘의 문자


할일이많다고염

려하지말고 오늘

할수있는 일에최

선을다하는 센스~

행복한하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힘이나 더 좋은 기회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사용하는 것이다. -바실 윌시-


관련자료



댓글 5 / 1 페이지
유머 5,002 / 27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