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갯까치수염 작성자 정보 해마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1.20 22:14 컨텐츠 정보 6,759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갯까치수염 한겨울난대식물원에서여름에 피는 갯까치수염을 본다꽃 필 때도 모르는철부지꽃이라고 혀를 끌끌 차다가갯까치수염이철 모르는 게 아니라온실 안의 따뜻한 공기가여름이라 착각하게 한 것은 아닌지생각을 궁글리다가삶의 겨울 들머리에 선 나를 돌아보며생각한다나로 하여금 철을 잊고맘껏 꽃 피우게 할 햇살 같은그런 사람 어디 없는가글.사진 - 백승훈 시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1.22 10:59 나로 하여금 철을 잊고 맘껏 꽃 피우게 할 햇살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는가 신고 나로 하여금 철을 잊고 맘껏 꽃 피우게 할 햇살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는가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1.21 07:26 잘 읽었습니다. 신고 잘 읽었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1.22 10:59 나로 하여금 철을 잊고 맘껏 꽃 피우게 할 햇살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는가 신고 나로 하여금 철을 잊고 맘껏 꽃 피우게 할 햇살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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