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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114 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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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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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것이다.
화가 난 송사리 5마리가 행렬에 끼어든 년석을 보고 말했다.
"넌 뭐냐?"
그러자 끼어든 송사리가 말했다.
"전, 꼽사린데요."
두려움 없는 고난
신념을 가진 사람은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어느 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면서
"스승님, 이게 웬일 입니까? 스승님은 아무런 죄를 짓지 않으셨는
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셔야 한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있
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웃으면서 제자들을 달랬다.
"그러면 너희들은 내가 꼭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와야 속이 시원
하겠느냐?"
오늘의 문자
[지나온길]을되돌
아보는여유가
[가야할길]을바로
갈수있는지혜를
가져다줍니다.
당신의 생각을 관리하라. 그것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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