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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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때마다

 "주여! 주여!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며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빵집 주인이 있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한 집사.

타이르듯이 말했다.

 "여보시오. 기도 소리를 크게 하는 대신 빵의 크기나 크게 하시오.

  그것이 바로 주님의 뜻이오!"

행복은 말 한마디에서 출발

최근 미국 시카고 가정법원의 명판사 조지 사바스는

많은 가정불화를 화해로 돌리는 데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가정의 균열이 작은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행복은 말 한마디에서 출발한다. 남편이 일터로 갈 때 아내가

  문에 까지 나와 '잘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고 귀가할 때는 하

  던 일을 멈추고 '잘 다녀 오셨어요?'하고 상냥하게 맞이한다면,

  그리고 남편오 아내에게 이렇게 다정한 말 한마디를 하루에

  몇번만 한다면 가정불화는 막을 수 있다."

오늘의 문자

♤하루는짧지만♤

당신에게는그짧은

하루가무한한행복

으로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의 말은 날카로운 칼처럼 아프기도 하고 솜처럼 따뜻하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 -제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