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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109 웃기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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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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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순  경: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을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 한마디.

운전자: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  경: 아니? 음주운전

옆에 앉아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  내: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  경: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앉아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덜거린다.

할머니: 거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  자: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다!



내일, 나는 누구일까?


이사람은 누구일까.

직업을 열 번도 더 바꾼 사람.

하는 일마다 실패해서

주위에서는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겼던 인물.

뱃사공에서 농부로,

노동자에서 장사꾼으로,

군인에서 우체국 직원으로 지내다가

법률사무소 직원으로 있었던 사람.

법률사무소에서 법률공부를 했고,

낙방 끝에 겨우 변호사가 되었던 사람.

그러다가 못생긴 얼굴로 주의원.

상원의원에 겨우 당선되었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이 된 인물.

그가 바로 노예해압을 선포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오늘의 문자


내일이란꿈이있기

에 오늘의 아픔은

당신의 것이 아닙

니다..힘을내요~!

아자\(^0^)/


우리는 우리가 행복하기 전에 먼저 웃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웃기전에 죽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쟝 드 라 브루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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