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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0108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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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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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웃을 훔쳐가기만을 기다리며 종일 목욕만 하던 선녀

해가 기울자,

화가 날대로 난 선녀는 옷을 챙겨 입고 나무꾼을 찾아나섰다.

물어물어 나무꾼의 집...

살짝 두드리니 눈을 비비면 나무꾼이 나타났다.

 "야! 이 싸가지야. 지금이 어느 땐데 자빠져 자? 니가 옷을 감춰줘야 이야기가

  제대로 되는 거 아냐?"

선녀의 무서운 호통에 나무꾼이 하는 말,

 "저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인데 유~"


희맘의 불씨


최근 외지에 소개됐던 이야기,

사람들도 붐비는 거리에서 상점을 운영하던 사람이 있었다.

주인은 꿈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상점에 화재가 발생하여 값비싼 물건들이 전소

되고 말았다.ㅏ

주변 사람들은 이 주인의 인생이 끝장 났다고 생각했으나

화재 다음날

상점 앞에 붙은 '알림'을 보고 힘찬 출발을 예감했다.


그 글은 이렇다.

'이 상점의 모든 것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의 희망

 은 결코 타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의 문자


♪즐겁게사는것이

인생성공의비결♬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되세요~

(*^∇^*)/*****


나는 울지않기 위해 웃어야 한다. 밤과 낮 나를 짓누르는 두려운 고통 때문에,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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