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섬기린초 작성자 정보 해마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1.12.29 14:54 컨텐츠 정보 7,149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섬기린초 겨울 들머리에서 만난섬기린초찬바람에 떨고 있다고향 섬마을 울릉도 떠나타향살이에 지쳐꽃 피는 때를 놓친 것일까살이에 부대끼느라고향 안부 오래 잊고 산내 모습만 같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데여름이 아니라도꽃 피는 바로 그때가 꽃시절이라고별처럼 반짝이며 나를 부른다글.사진 - 백승훈 시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0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