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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 사람들의 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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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 사람들의 웃긴 이야기
옛날예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 타서 100명이 타고 있는 배가 가고 있었다.
그런데 배가 잘 가고 있다가 그만 침몰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 97개 밖에 없었다.
모두들 눈치만 보고 있는데....,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말했다.
"여러분 난 클린터의 사촌이요. 클린턴 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도 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는데 이번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겠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하고는
일본인을 밀어 버렸다.
꿈꾸는 자
헨리 포드는 가난하여 학교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늘 긍정적이로 창조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지나가는 마차를 보고
'말없이 타는 마차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해야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자동차를 완성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그를 기념하여 헨리 포드 기념관을 세우고
포드 사진 아래에 이런 글을 써 붙였다.
'헨리 포드는 꿈꾸는 자였고 그의 아내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오늘의 문자
미소속에행복담는
그런하루이길바래
요♤♤♤♤☆
(~.^)/♪♪♬
시간은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다. -페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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