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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선생님들의 혼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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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선생님들의 혼내는 방법
국어: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영어: Oh~ No! Stop!
수학: 너의 같은 놈들 때문에 반 평균이 깍이는 거야!
국사: 조상님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음악: 말리지는 못할 망정 서로 장단 맞추냐!
미술: 가관이다. 가관이야!
윤리: 서로 배려하고 타협할 줄 알아야지!
독서: 이 녀석들! 반성문 100장은 써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담임: 부모님 모셔와!
물리: 힘으로 싸우는게 최고가 아니야!
생물: 벌레만도 못한 놈들...
진로담당: 너희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니?
급식담당: 밥 먹고 그렇게 할 일이 없어?"
마지막 한 순간
'존 매칼'이라는 사람은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뒤,
석유가 나오지 않는 폐광을 인수하였다.
그는 전 재산과 많은 빚을 내어 그 광산에 투자했다.
그러나 200미터 가까이 파내려 갔지만 석유는 나오지 않았다.
그는 식구와 친척들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빚 독촉을 견디기
어려와 자살을 시도하였다.
그러다가 어차리 죽을 목숨 끝장을 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20미터를 더 파내려 갔다.
그러자 그곳에서 엄청난 석유가 터져 나왔다.
마지막 한 순간을 인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없어야
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도전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오늘의 문자
/*/*//비때문에
마음울적할까봐..
예쁜내미소를보내
요~!웃어줄꺼죠??
(*^_________^*)
천재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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