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초인종

컨텐츠 정보

본문

초인종

추운 겨울 어느 날, 집에 초인종이 고장나서 수리점에 연락을 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수리점에 다시 전화를 했다.
 "왜 약속한 시간에 안오는 것입니까?"
 "이상하네요. 저희 직원이 분명히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출발을 했는데요.
  차가 막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전화를 끊고 가족들은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런데 한시간, 두시간,세시간이 흘러
도 수리공은 도착하지 않았다.
화가 난 아버지가 밖으로 나가 기다리기로 하고 대문을 확 열었다.
그런데!!! 대문 밖에 수리공이 벌벌 떨고 있는게 아닌가!
 "이봐요.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여기서 4시간 전에 도착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대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4시간때 떨고 있는 겁니다!"

한 걸음만 더

데이비드는 어느 날 좋은 금맥 하나를 발견하였다.
그는 금맥을 매입하여 채광을 하자마자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갑자기 금맥이 끊겨 버렸다.
필사적으로 파내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그는 허탈한 마음으로 금광을 팔어 넘겼으며
모든 장비 또한 헐값으로 고물상에 팔았다.
그의 장비를 구입한 고물상 주인은
곧바로 전문가를 채용하여 금맥을 조사했다.
놀랍게도 데이비드가 파다 멈춘 1미터 부근에
다른 금액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데이비드는 재기하기 위하여 보험 세일즈에 도전하였다.ㅏ
그는 외쳤다.
 "나는 의지가 약해서, 조금 더 인내하지 못해서 1미터 앞에 있는
  황금을 놓치고 말았다. 이제는 두 번 세 번, 다섯 번을 거절
  당해도 결코 단념하지 않겠다."
데이비드는 끈기와 인내로 도전하여 미국의 최고 보험 세일로
성공 했다.

오늘의 문자

가들이한층깊어만
가고겨울이문턱을
넘으려합니다*^^*
감기조심하구여마
음따뜻한하루되길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다. -인디언 속담-

관련자료



댓글 1 / 1 페이지
전체 12,946 / 66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