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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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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두 명
사냥꾼 두 명이 숲 속에서 사냥을 하다가
한 명이 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었다.
당황한 동료가 휴대전화로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사냥꾼이 구조 상담원에게
"죽은 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자,
상담원은,
'침착하십시요. 확실히 죽었습니까?"
라고 물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뒤,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이제 됐습니다. 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하고 사냥꾼이 상담원에게 물었다.
끊임없는 발전
어떤 사람이 '파블로 카잘스'에게 이런 찬사를 보냈다.
"카잘스의 연주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첼로가 어떤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카잘스는 96세까지 평생을 첼로만 연구하고
사랑했던 사람이다.
어느 날,
한 기자가 연주 연습을 하는 카잘스를 2시간을 기다려 인터뷰를
하면서 물었다.
"세계적인 칠리스트인 선생님께서도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가 대답했다.
"왜냐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문자
하늘에하야뭉게
구름이가을느낌을
전하는~좋은날
(~.^)
늘..건강하세요♡
승리는 고전 뒤에 온다. -클레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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