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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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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남편밖에 몰랐던 여자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
아내가 좋아했던 남자 세종대왕(만 원짜리)!
남편이 좋아했던 여자 신사임당(5만원짜리)!
꼬마의 지혜
"너 참 귀엽고 똑똑하게 생겼구나...아저씨가 너 이뻐서
"괜찮아, 한 줌 집어먹어도 괜찮다니까..."
이번에도 가만히 있자 한 줌을 집어서 꼬마의 호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왜 땅콩을 집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도 집고 싶었는데, 내 소보다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
왜 나한테 따져?
어떤 남자가 골목길을 가다가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았다.
그러자 여자는 조금도 지지 않고 대꾸했다.
"내가 버리는 걸 보지도 못했으면서 왜 나한테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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