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유머 분류

치과에서 , 돌팔이 진찰기

컨텐츠 정보

본문

치과에서

환자: 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 2만원 입니다.
환자: 단 1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 원하시면 천천히 뽑아 드릴 수 있습니다.

돌팔이 진찰기

의사: 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 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 그럼 곧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철학자 칸트

철학자 칸트는 가죽 세요인의 아들이었다.
어느 날 칸트는 일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에게 한 장의 종이를 들고
나타났다. "아버지, 이것 좀 봐 주세요."
그 종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적혀있는 생활계획표였다.
 "저는 이제부터 집에서도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정하고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다음날부터 칸트는 아침 다섯 시 반에 일어나 산책, 여섯 시에 학
과의 예습, 일곱 시에 아침식사, 여덟 시에부터 오후 두 시까지 학교
생활, 학교에서 돌아오면 세시까지 몸을 씻고 다섯 시까지 복습,
여섯 시까지는 어머니의 심부름 여섯 시에는 저녁 식다, 일곱 시부터
는 아버지의 가죽 세공 심부름, 아홉 시에 독서와 일기 쓰기, 열 시
에 취침을 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칸트가 과연 이 계획대로 일과를 계속 할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칸트는 조금도 어기도 않고 꾸준히 지켜 나
갔다. 훗날 마을 사람들은 칸트가 산책 나가는 것을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한 칸트는
세계적인 유명한 대학자가 되었다.


오늘의 문자

:  :  :  : ♣  :  :
: ♧ :  :  "  : 
♣ * *  : ♧"  :  "
가을을♤드려;요
항상♤행복하길~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니다. -괴테-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
유머 1,903 / 2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