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조강지처
컨텐츠 정보
- 9,176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조강지처
매일 어김없이 어디론가 가는 영희 엄마를 철수 엄마가 불러 물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어디 가시나요?"
"남편이 밤낮으로 반찬 투정을 해서 학원에 가는 길이에요."
"요리 학원이요?"
"아니오, 유도 학원이요. 투정하면 던져 버리려고요."
성공비결
옛날에 한 청년이 원님을 찾아가
인생의 성공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원님은 말없이 컵에다 술을 가득히 따르고는
청년에게 건네어 주면서 한 포졸에게 명령을 하였다.
"이 청년이 술잔을 들고 동네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너는 칼을 빼어 들고 그를 따라라.
만약 청년이 술을 쏟으면 청년의 목을 내리 치거라."
청년은 식은 땀을 흘리며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왔다.
원님은 청년이 동네를 도는 동안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물었다.
청년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원님이 말했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내가 거리를 한바퀴 돌면서 그 잔에만 정신을
집중심킨 것처럼, 너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그렇게 집중하면
성공할 것이다."
오늘의 문자
♤행복열쇠♤
힘들어도..난..
강하다!라는마음
불행해도..난..
행운아라는마음
시간은 진리를 발견한다. -세네카-
관련자료
-
링크
댓글 2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