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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눈물나지 않게 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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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눈물나지 않게 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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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들이 모여서 재달되고 있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양파를 써는 방법을 알아냈어."
"남편을 시키면 돼."
빚을 갚아준 왕
18925년부터 1855년까지 러시아를 통치하던 니콜라이 황제는
직접 군대를 관리하였는데,
종종 평복으로 갈아입고 진영을 살피며 직분을 태만히 하는 자는
엄벌하고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는 자에게는 포상하였다.
하루는 어떤 장교의 처소에 순찰을 나갔다가
우연히 장교의 책상위에 놓여있는 종이를 보았다.
거기에는 많은 빚을 계산한 흔적과 끝부분에
"아, 이 산 같은 빚을 갚아 줄 이가 누가 있겠는가?"
라고 쓰여진 것을 보았다.
황제는 그 질문옆에 자신의 이름 니콜라이를 썼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다시 그 장교의 처소를 찾아가 돈 봉투를
두고 갔다.
장교는 처음 종이 위에 쓰여 있는 황제의 이름을 보고 이상히
여겼으나, 다음날 돈 봉투를 발견하고는 황제가 그렇게 한 것을
알고 감격하여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했다고 한다.
오늘의 문자
마음울적할땐하늘
을올려다봐파아란
가을하늘이널지켜
줄거야!멋진인생..
오늘하루룰루랄라
우리에게 최대의 희생은 시간이다. -플루타크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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