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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분류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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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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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들어 온 죄수
어느 날,
손가락이 아파서 손가락 하나를 칼로 잘라야 했다.
며칠 후,
이가 아파서 이  두 개를 빼게 되었다.
그 후 맹장 수술도 하였다.
갑자기 담당 교도관이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이봐, 친구! 자네 작전을 알았네.
  지금 자네 몸을 조각조각 내어 밖으로 내 보내고 있지?"

아름다운 만남

마이클 조던이 처음 농구를 시작했을 때 무척 가난했다.
연습경기장까지 가는데 차비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택시를 세워서 말했다.
 "나는 마이클이라는 농구 선수입니다.
  지금 차비가 없어서 그런데 경기장까지 태워주시면
  나중에 갚겠습니다."
그러자 모두 욕을 하며 가버렸다.
조던은 많은 택시를 보낸 뒤에 또 다른 택시를 세웠다.
조던이 같은 말로 도움을 청하자 기사가 방긋 웃으며 말했다.
 "타십시요. 나도 당신의 팬이 되겠습니다.
  멋진 경기를 보여 주십시요."
그 후 조던은 유명한 선수가 되어 인터뷰를 할 때마다
그 택시기사를 이야기하면서 만나려고 애썼다.
결국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은 이루어졌고,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그 택시기사는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오늘의 문자

이문자로 인해 켜
지는 잠깐의불빛이
피곤함과지루함에
지친당신에게
힘이되기를...꼭!


약이란? 약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일체의 것. -니체-

출처: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책중에서 

관련자료



댓글 6 / 1 페이지

볼드님의 댓글

마이클조던 택시 일화 찾아보니 한국인도 아니고 와전된거 같아보여서 링크남겨요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10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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