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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가 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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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가? 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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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두 남자가 길을 걸으며,
남자1: 참, 아름다운 밤이군. 달을 좀 보게.
남자2: 자네가 틀렸어! 저건 달이 아니라 해일세.
두 사람이 잠시 동안 논쟁을 벌리고 있는데
마침 반대쪽에서 술 취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자 동시에 물었다.
남자1,2: 이보요, 저게 달인가요 해인가요?
지나가는 남자는 하늘을 쳐다본 뒤 말했다.
"미안한데요, 전 이 동네 살지 않거든요."
가치를 아는 사람
한 상인이 남아프리카고화국의 어느 가정에서 선반 위에서 광패를
발하고 있는 커다란 돌맹이 하나를 발견했다.
상인이 주인에게 물었다.
"저 돌맹이는 누구의 것입니까?"
"저 것은 내 아들이 산에서 주워 온 것입니다."
그러자 상인은 주인에게 부탁했다.
"내가 좋은 장난감을 하나 줄테니 저 돌맹이를 저에게 주십시요."
주인은 그 돌맹이를 상인에게 주었고 장난감을 받은 주인은 여러
번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정작 감사할 사람은 상인이었는데 말이다.
그것은 다이아몬드 이었다.
그긋은 케이프타운의 보석상에게 12만 5천 달러에 팔렸고,
지금은 수백만 달러를 넘어가고 있다.
오늘의 문자
☆★☆하루는짧지
만당신에게는그짧
은하루가무한한행
복으로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운명에는 우연이 없다.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나기 전에 스스로 그것을 만든다. -윌슨-
출처: 단톡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