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그날의 바닷가에서 작성자 정보 해마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8.26 14:57 컨텐츠 정보 7,959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그날의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 위로무심한 듯햇살이 비치는 순간너무 눈부셔 서러운미련의 잔가지들수평선에 걸어놓고밀고 당기니하얀 포말이내게 말을 걸어온다비워내라비워야 담긴다가슴속 거센 파도드넓은 해안에오롯이 내려놓고바람의 환상곡에온몸 묵묵히 맡겨유유히나의 길을 걷는다.- 류인순 님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munto님의 댓글 mun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8.29 09:15 신고 {emo:onion-054.gif:50}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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