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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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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 


캐나다의 빈가에서 태어나 당대의 부자가 된 깁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물방앗간 심부름꾼으로 출발하였다.  미천한 보잘것 없는 직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갖은 고생 끝에 엄청난 재산을 모아 거부가 되었다. 

어느 날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기자가 깁슨에게 어떻게 그렇게 큰 성공을 할 수 있었는지를 질문했다.

깁슨은 대답은 이런 것이었다 

“글쎄요, 굳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한다면 세 가지 신조 때문입니다.
첫째는, 절대로 비관하지 말 것, 
둘째는, 수고하는 것을 싫어하지 말고 항상 부지런히 일할 것,
셋째는, 만사를 긍정하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을 것, 이 세 가지가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기자는 실망한 표정으로 “그거야 누구든지 다 아는 평범한 사실 아닙니까?” 라고 되물었다. 

깁슨은 웃음 띤 얼굴로 다시 말했다. 

“알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한 것이 못됩니다. 누구나 다 아는 하찮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을 꾸준히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의 성공은 많은 지식이나 달변이 아닌 지극히 작고 평범한 사실, 유치원생들도 다 알고 있을 그 평범한 사실들의 실천을 지속한 것에 있었다.


거액의 연봉을 받거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정말 대단해 ! 저런 소질을 타고났으니 얼마나 좋을까?"

빌 게이츠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 정말 엄청 버는군, 역시 타고난 천재야. 난 왜 저런 머리를 갖고 태어나지 못했을까 ?"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인물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타고난 재능과 그들의 성공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자기는 그러한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며 불공평한 세상을 원망한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라고생각하며 그들이 이룬 결과만을 동경한다.

대체 왜 그럴까?
도대체 왜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과정은 배우려 하지 않는 걸까 ?

출처 -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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