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영화도 아니고 AI도 아닌 선박 충돌
컨텐츠 정보
- 4,920 조회
- 17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17
livinglegend님의 댓글
어쩌다 이런 일이...
특이 해상 상황이 아니면 도무지 요해가 안되는 상황입네다...
특이 해상 상황이 아니면 도무지 요해가 안되는 상황입네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전문가 수준의 식견에는 제가 쭈글해지는군요ㅜㅜ
답글을 보고 위 영상을 세밀하게 보려고 다시 보니 왼쪽 사고 선박 위층으로 사람들이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고, 두 배 사이의 아래 쪽에 항구 접안 장비(?)인지 뭔지 그런 것도 보이는데 물결(파랑)도 높아보이는 것이 아무틍 충돌사고 원인은 다양해 보입니다. 또한 말씀대로 사고를 가장한(해상보험 수준이 어마어마하다던데) 보험 사기(일종의 자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보험회사 조사원도 거의 검경 수사관의 안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런 사고가 없고, 인명피해 사고는 더더욱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을 꺼내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어떤 우리의 사고들이, 그리고 지금도 최근 피해자 대표 분이 자신들을 엉뚱하게(?) 평하는 것에 대한 항변을 청문회에선가 어디서 하는 걸 보며 가슴이 아프고 거의 공분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가슴이 아프게 할 정도의 말을 함부로 쏟아대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니 새끼가 그렇게 되도 너는 그렇게 말할 수 있냐? 그렇게 말할 거냐?'고...
아무리 자기 소속 집단의 당리당략으로, 또는 윗선의 바람대로 그리 말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적인 양심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렇게 공감 능력 없는 사람들이 무슨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막 쏘아붙이고 싶어지더군요.
이 글 또한 monitoring, filtering에 위배되는 게 아닌지 찌금 걱정입니다! ㅜㅜ
답글을 보고 위 영상을 세밀하게 보려고 다시 보니 왼쪽 사고 선박 위층으로 사람들이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고, 두 배 사이의 아래 쪽에 항구 접안 장비(?)인지 뭔지 그런 것도 보이는데 물결(파랑)도 높아보이는 것이 아무틍 충돌사고 원인은 다양해 보입니다. 또한 말씀대로 사고를 가장한(해상보험 수준이 어마어마하다던데) 보험 사기(일종의 자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보험회사 조사원도 거의 검경 수사관의 안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런 사고가 없고, 인명피해 사고는 더더욱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을 꺼내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어떤 우리의 사고들이, 그리고 지금도 최근 피해자 대표 분이 자신들을 엉뚱하게(?) 평하는 것에 대한 항변을 청문회에선가 어디서 하는 걸 보며 가슴이 아프고 거의 공분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가슴이 아프게 할 정도의 말을 함부로 쏟아대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니 새끼가 그렇게 되도 너는 그렇게 말할 수 있냐? 그렇게 말할 거냐?'고...
아무리 자기 소속 집단의 당리당략으로, 또는 윗선의 바람대로 그리 말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적인 양심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렇게 공감 능력 없는 사람들이 무슨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막 쏘아붙이고 싶어지더군요.
이 글 또한 monitoring, filtering에 위배되는 게 아닌지 찌금 걱정입니다! ㅜㅜ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노란 리본의 의미를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늘 새기고 있답니다!
다시는 그런 믿기지 않는 아픔이 없기를!
다시는 그런 믿기지 않는 아픔이 없기를!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 또한 직장 사정 등 상황으로 2차까지는 맞았는데, 그 때까지만 특이상황도 없었다가 한번 코로나 진단을 받아 일주일간 격리된 적이 있네요.
제 덕에 우리 따님도 며칠 후 코로나 진단을 받았고...
그런데 희아한 것은 한 번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울 싸모님은 걸린 적이 없습니다!
그 때 쯤 하여 저도 백신접종 그만 두었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또 음모론도 솔솔 나오고...
제가 보기에도 뭔가 수상쩍기도 하고, 또 접종했음에도 코로나 진단을 받을 정도의 상태를 겪는다는 것 등의 상황이 신뢰가 안가더군요!
그런데 코로나 전이나 지금 post-covid 시기에도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다시피 하여 그닥 의기감은 들지 않지만, 다른 분들 불안해할까봐서라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닙니다^^
제 덕에 우리 따님도 며칠 후 코로나 진단을 받았고...
그런데 희아한 것은 한 번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울 싸모님은 걸린 적이 없습니다!
그 때 쯤 하여 저도 백신접종 그만 두었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또 음모론도 솔솔 나오고...
제가 보기에도 뭔가 수상쩍기도 하고, 또 접종했음에도 코로나 진단을 받을 정도의 상태를 겪는다는 것 등의 상황이 신뢰가 안가더군요!
그런데 코로나 전이나 지금 post-covid 시기에도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다시피 하여 그닥 의기감은 들지 않지만, 다른 분들 불안해할까봐서라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