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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 vs 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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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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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livinglegend님의 댓글
어떤 때는 인간만큼 교활하고 짖궂고 다른 종, 심지어 동종까지도 놀려먹을 정도로 짖궂은 동물이 없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동물 종 중에 애니메이션에서 말고는 저런 짖궂은 장난을 치는 동물을 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4년도 후반전(?)이 시작됐군요!
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다른 동물 종 중에 애니메이션에서 말고는 저런 짖궂은 장난을 치는 동물을 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4년도 후반전(?)이 시작됐군요!
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더 자주 소식 듣고 주고받았으면 좋겠지만, 또 내 스스로는 늘 아쉽지만,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가 될 정도로 나름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서로라고 위안을 삼으며 지냅니다! ^^
건강하세요^^
마음으로나마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서로라고 위안을 삼으며 지냅니다! ^^
건강하세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한 일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에게 옆집 어느 어느 아저씨께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하며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웃의 마음이고 정이지요^^
살면서 그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이웃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집과는 이사들어왔을 때 한번 마주한 것과, 특이한 계기 말고는 인사를 나눌 일이 없네요ㅜㅜ
무화과러니 학창시절 부산 어느 주택 골목에 살 때 옆집 어느 여고생 어머니께서 제 튼 입술에 바르라고 무화과 꿀을 보내온 게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옆집 어느 어느 아저씨께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하며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웃의 마음이고 정이지요^^
살면서 그런 일(?)을 겪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이웃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집과는 이사들어왔을 때 한번 마주한 것과, 특이한 계기 말고는 인사를 나눌 일이 없네요ㅜㅜ
무화과러니 학창시절 부산 어느 주택 골목에 살 때 옆집 어느 여고생 어머니께서 제 튼 입술에 바르라고 무화과 꿀을 보내온 게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또 댓글 수 초과라고 ㅜㅜ
초당옥수수는 아마도 삶지 않고 생으로도 먹는 옥수수가 아닐까 합니다^^
초당이 지명이 아니라 아마도 超糖이 아닐까 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초당옥수수는 아마도 삶지 않고 생으로도 먹는 옥수수가 아닐까 합니다^^
초당이 지명이 아니라 아마도 超糖이 아닐까 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마음을 굳이 초월? 내지는 여유?라고 까지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점수를 따지고 누가 더 우위이고 하는 그런 것을 의식하거나 연연하지 않으면 서 같이 어울렁더울렁 지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점에 오른 그런 대단한 능력자라거나 그런 편은 아니지만, 그냥 그럼에도 그렇게 ubuntu의 개념으로 나누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서로 더 가지려고 하거나 하면 갈등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니까요. 지킬 선만 딱 지키고 서로 존중한다면 그런 갈등이란 자체가 없을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너무 몽상가 같은 소리지요?
정점에 오른 그런 대단한 능력자라거나 그런 편은 아니지만, 그냥 그럼에도 그렇게 ubuntu의 개념으로 나누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서로 더 가지려고 하거나 하면 갈등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니까요. 지킬 선만 딱 지키고 서로 존중한다면 그런 갈등이란 자체가 없을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너무 몽상가 같은 소리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호호이(허허이의 지끔 다른 버전^^)~
파전, 무화과... 김밥까지...
보이기로는 amateur 수준은 훨신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앱 또는 배달시켜 먹는 건 치킨, 족발 정도로 만족하고 우리 집에서도 가급적 직접 조리해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면 조승우 한의사의 조언대로 당근, 사과, 바나나 등의 자연 상태의 먹거리를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주말, 또는 토요일만 되면 예전에 살던 동네? 또는 풀밭이 있고 밤이면 바람 소리에 풀 울음 소리가 들리는 그런 옛 마을을 찾아보고 싶다는 유혹(?)이 부쩍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런 정취와 추억처럼 넉넉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전, 무화과... 김밥까지...
보이기로는 amateur 수준은 훨신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앱 또는 배달시켜 먹는 건 치킨, 족발 정도로 만족하고 우리 집에서도 가급적 직접 조리해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면 조승우 한의사의 조언대로 당근, 사과, 바나나 등의 자연 상태의 먹거리를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주말, 또는 토요일만 되면 예전에 살던 동네? 또는 풀밭이 있고 밤이면 바람 소리에 풀 울음 소리가 들리는 그런 옛 마을을 찾아보고 싶다는 유혹(?)이 부쩍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런 정취와 추억처럼 넉넉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