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냥이 살려

굳이 비집고 들어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ㅋ

자기 신체의 유연성 테스트? 도전? ㅎㅎ

좁은 공간 도전 실패인가 ㅋㅋ

뭐 어쨌든 들어가는 건 성공이요 ㅎㅎ

아이고 저는 아무래도 淫亂鬼神 씌었나봐요!

저만 썩은 건 아니지요~

역시 까망앙마 님도 타이틀을 작성하며 같은 생각을 하셨다는 뜻이신가요?
거, 뭐 요즘은 워낙 色스러운 컨텐츠나 코멘트를 아무렇지 않게들 하시는 통에...
아무튼 썩었다기보다는 사실 자연스러운 생각일진대, 왜 그걸 밖으로 꺼내는 과정(?) 내지는 결과에 대해 온갖 제재와 말들이 많은지?
유교국가를 탓하고, 또 누가 어떤 서고(?)만 저질렀다 하면 죽일듯이 몰아가며 정작 그런 이들 중 자신들의 욕망을 조용히 비밀스럽게, 또는 은밀하게 추구하고 해소하려 하는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뜻의 희안한 사자성어가 아무렇지 않게도 흔해져버린 우리의 이중성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ㅜㅜ
정도와 중용을 생각한다면 그런 자연스러운 애욕을 그리 죄악시할 것만은 아닐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떼굴떼굴~~~
귀엽네요.

ㅎㅎ

굵기 차이가 나는군요...ㅋㅋ 아프겠당..

그래도 끝까지 통과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