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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놀람주의) 아우~~ 깜짝놀랬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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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애고 그러니까 안경은 착용하신다는 말씀이네요^^
매일 매일 눈으로 불편을 겪을 때마다 후회막심, 후회막급입니다. '몸 천냥, 눈 구백 냥'이란 문구를 본 게 언젠데 지금껏 이렇게 눈을 혹사하고만 살고 있는 건인지... ㅜㅜ
아무튼 눈, 몸 전체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어~ 눈도 눈이지만 치아도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직전 10년동안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살다보니 여기저기 안망가진 곳이 없는데
치아는 정말 치명적이더라구요.. 임플란트 직전입니다 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제한이 걸려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전 벌써 임플란트를 3개 째 한 상태입니다! ㅜㅜ
뭐 자연(원래의) 치아를 가급적 살리는 시술을 한다는 병원도 늘어가는 판에 굳이 임플란트를 하게 된 건 거의 재상 불능 상테라서 어쩔 수 없이 그리 한 것이지만...
하게 되더라도 임플란트나 발치 전에는 몇 군데 병원을 가본 후 다음 단계를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
저는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손해(?)를 본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자기 몸에 관한 한 자신이 결정을 내리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의료진은 그 결정을 잘 하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저는 지금 오른 쪽 한 쪽 잇몸이 또 상태가 안 좋아 몇 번 치과를 갔다가 잇몸치료와 스케일링을 했는데 아직 치아에까지 영향을 끼친 상태는 아니라는데 주의하셔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는데, 그럼에도 아주 구김살 없이 대포집(?)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아, 참! 그리고 뒤늦게나마 까망앙마 님의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이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기회만 되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과거 속 제가 알던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건 아닐까 싶은 근거없는 느낌을 받기도 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언제 편하실 기회에 자연스럽게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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