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요~~

와!~~~

오~~!!

아쉬운 평이겠지만...
'인간으로서의 자의적인 생각, 해석'...
야는 그냥 나름의 애교 내지는 무언가를 바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을 뿐...

동물을 싫어하거나 미워하시는건 아니죠? ㅎㅎ

우선 솔직한 고백을 드리자면 개는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고양이들이 먼저, 그리고 끝끝내 저를 경계하는 태세를 거두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ㅜㅜ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저의 인상착의(?)가 거의 호랑이 상(호랑이 눈썹)입니다.
그 때문인지 한번도 저렇게 순진한 상태의 고양이를 본 적이 업습니다. Never, Not even in the slightest case...
바퀴벌레, 말미잘, 멍게, 해삼 같은 말을 했던 임미숙 개그우먼의 그런 개그 센스가 아니라 진짜로 단 한번도 호의적인 내지는 친근한 모습을 보인고양이는 없습니다.
설마 이것 때문에 제가 성형까지 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라든 1人

언젠가는 죽고 못살겠는 초초초 촤애 고냥이가 livinglegend님 곁에 나타날거에요

아마 제 호랑이 눈썹이 사라진 다음에야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ㅜㅜ

너무 귀여워요.

나도 사랑해~

the luv...

정말 매력있네.. 따 랑 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