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동물] 방울 터트리는건 못참지
컨텐츠 정보
- 8,224 조회
- 20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20
livinglegend님의 댓글
아, 저의 행동 패턴이 이 아이들 수준이라니 갑자기 민망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여성들이 보면 더 그렇게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도.. 지금은 몸이 무거워져(동작이 둔해져서) 그렇게까지는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독거노인까지는 아니실 것 같고...
지도 사실은 그려유~! ㅜㅜ
집엘 가나 어딜 가나 늘 찬밥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어느 팟캐스트를 보니 고정 패널 중 한 명이(우리 입장에서 보면 한참 후배뻘인데) 자신의 대학 시절 식당에서 누가 혼밥을 하면 '야, 그 *한테 무슨 일 있어?'라는 걱정하는 말과 소문이 돌 정도였다는데, 그런 시기 한참 이전에도 저는 제 주거 환경 상 늘 혼밥에 익숙해 있던 터라...
그런데 독거노인, 고독사라는 표현 보면 좀 무서운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ㅜㅜ
빨리 친구를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
지도 사실은 그려유~! ㅜㅜ
집엘 가나 어딜 가나 늘 찬밥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어느 팟캐스트를 보니 고정 패널 중 한 명이(우리 입장에서 보면 한참 후배뻘인데) 자신의 대학 시절 식당에서 누가 혼밥을 하면 '야, 그 *한테 무슨 일 있어?'라는 걱정하는 말과 소문이 돌 정도였다는데, 그런 시기 한참 이전에도 저는 제 주거 환경 상 늘 혼밥에 익숙해 있던 터라...
그런데 독거노인, 고독사라는 표현 보면 좀 무서운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ㅜㅜ
빨리 친구를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위험한 발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Rmz 동호회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