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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대통령 한 번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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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말씀 정말 너무도 당연하고 대대손손 들려주어야 할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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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영상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요... 정말 듣기에는 별뜻 아닌것 같은데 말입쥬~ 일생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한 대목 입니다요, 조금 더 편하자고 쉬운 길을 택하면, 그때 당시에는 기분 좋을 지 모르지만, 나중에 생각 해 보면, 그때 당시에 정말 열심히 할걸... 하며 후회한 때가 많네요~~ 지금 할일을 잘하다 보면, 어느새 쌓아지는 성과과 스펙..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그.그래서 저는 지금 토요일 아점 먹으려구요...
제가 차려야 해서 두부김치국에, 달걀부추전 정도 준비했습니다.
밥은 현미+백미에 찹쌀 현미 약간 추가한 것으로 전기압력밥솥에 넣구요^^
아무튼 지금 저는 에너지를 보충한 다음 시원하게 집안 청소 좀 하고 (빨래는 흐려서 조금 미루었다가 하고) 천변으로 운동삼아 만보 걷기를 하고 오려 합니다^^
만보 걷기는 여러 앱이 있지만, 요즘 toss 앱을 사용하면 아주 조금씩 포인트도 쌓이고 하던데, 저는 요즘 몇달 걸은 것으로 겨우 유명 매장 커피 한 잔 값을 벌었더군요!
다시 돈의 무서움을 절절이 깨닫는 요즘입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전설님 앞에 서면
말뿐인 제가 작아집니다요 ㅠㅠ 반성합니다~
전설님 기운을 본받아서 저도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삶으로 조금씩 변화해 나가겠습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때로는 살아 있어 숨쉬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임을 깨닫는 때도 있습니다! ^^
정말 대단하고 광대무변한 세상과 우주 안에서 나 하나는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먼지 같은 존재인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살아가며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가진, 공감할 수 있는 동류? 또는 동지를 찾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늘 그렇듯 작은 일에 기뻐하고 또 작은 일에 마음 상해 하는 그런 작은 개체들이지만, 또 한편으로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되어 반갑기도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런 인연의 실타래 속에 엉켜 어울렁더울렁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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