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행동하네요~~

애교~애교~

쓰러집니다요 ^^ 귀엽네요

저런 냥이 흔치 않아요~

나랑 놀아줘잉~

저두요~~

어깃장 부리는게 귀엽네요.

ㅎㅎㅎㅎ

이건 나한테 걸리면 딱 그냥 밉상이다... ㅜㅜ
제발 공부할 때는 건들지 말라고... (버럭!) ㅎㅎ
그래서 고양이가 무서워 하는 걸까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이뻐라 해주세요

헌데 제가 뭐라고 히기더 전에, 고양이는 내 얼굴을 스캔하고 나면 긴장을 타다가 잠깐 보고는 휙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사실 위와 같은 상황이 저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ㅜㅜ
아기 때부터라면 모를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으 해보니 제 눈썹이 바깥 쪽 위를 향하여 소용돌이 치듯 하는 모양이거든요!
즉, 호랑이 눈썹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일까요?
모르는 넘의 고양이에 먹이를 주어본 적은 있지만, 거리가 가까워진 적은 없습니다!
참ㄷ고로 제 전체적인 인상은 그리 험악하거나 우악스러운 편은 아닙니다.
눈빛, 눈썹만 그렇고, 그나마 눈썹도 이제 많이 탈모? 탈색? 현상까지 겹쳐 끄트머리 [가장자리, 바깥] 눈썹은 보이지도 않는데...
아직도 고양이들은 나를 경계합니다~! ㅜㅜ
그리고 뭐 솔직히 그게 편하기도 합니다! ^^
전 고양입다는 강아지와 더 친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