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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마치 칼의 무서움을 모르는 아이에게 칼을 쥐어 준 것 같은 그런 위기감조차 노껴집니다! ㅜㅜ
초등학생의 만평(?)이 생각나는군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 또한 여러 차례 본 영상이네요!
물론 조금 관찰자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 분의 평으로 쓴 내용 중 다소 흥분한(?), 또는 과장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무서운 것은 그 평의 내용들이 경도와 정도이 차이이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예전의 땡전뉴스가 아니라 이건 뭐 초기에는 First lady 호칭도 쓰지 않겠다더니 어디든 안 가리고 나타나고, 뉴스나 다른 매체들에 더 많이 비치는 것 같고... 이 자체가 국정농단은 아닌 것인지?
치마바람의 긍정적인(?)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용산청사 도청 사고 관련한 것만도 미국조차 경중을 생각함인지 온도차를 내며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데 우리는 위 아래 가릴 것 없이 그럴 리가 없다는 식으로 감추기가 급급하니...
책임있는 정치, 책임정치 이런 것을 말하기 정말 부끄러운 동네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강좌들을 가끔씩 보지만 어느 곳에서도 잘한다라고 말하는 걸 본 기억이 없습니다! ㅜㅜ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일하라고 뽑았는데, 게다짝 놈들한테 꼬리 흔들며 딸랑거리는거 말고는, 정녕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하고자 하는 일이 없으니~ 표심 준 사람들까지 맨붕 이겠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늘 고정관념으로 뇌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이에 과연 다수의 시각에, 특히 한국인의 시각에 바른 일인까?' 하는 생각입니다!
가문의 영광? 내지는 출신을 생각하거나 집착하여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이렇듯 이어지고 있겠지요? ^^
내가 나면서 살아오고 또 직접 체험하며 살아온 나의 실재하는 세상과 또 그걸 인지해온 나의 신경과 기억들, 설령 좋은 일이건 그렇지 않은 일이건 이 모든 것이 결국 실재하는 나의 기억이라는 것입니다. 부인할 수 없는...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또 느끼는 바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나'만큼 나를 잘 알고, 나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그런 존재'란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경우는 결국 유한하니까요! -.-

민주주의에서 선거란 결국 가장 덜 나쁜 대상을 뽑는 것이란 유ㅅㅁ 작가 님의 설명이 참 요즘처럼 와닿을 시기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양면적인 가치겠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특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대상을 우리의 Leader로 선택할 기회가 있다는 것인데, 그 기간 동안 매일같이 속을 썩일 생각을 하면 암담합니다! ㅜㅜ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최악을 막기위해 차악을 뽑는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사법 판결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무소불위~의
검찰조직이 이제는

중요 행정 조직의 수장으로
입지를 넓혀가는 검찰독재

불평등하게 들이대지는
법망과 행정망의 이중잣대~

입사행 삼권분립이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씁슬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약관대 강당당...
그런 성품을 가진 참 리더를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아무튼 다수가 인정하는 가치란 것이 발현된 때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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