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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아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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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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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콩이가 이렇게 컸네요^^
이렇게까지 아빠가 놀아주지 못해서 지금도 그 시절 딸아이 음성이 귀에 울립니다.
'아빠, 놀아요~!'
그 때는 무슨 일이 바쁘고 그런 핑계가 많았는지 그렇게 해주지 못한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정말 너무 큽니다.
어차피 돌아오지 못할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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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그 이후 뭐든지 들어주려고 애쓰기는 하는데, 아이들은 결코 그 시기를 잊지 않는 것 같아 더더욱 슬프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