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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질렀다”…자랑글에 칭찬 쏟아진 사연 [아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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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저 머리속으로 생각만 해봤을 뿐 이분들처럼 일을 직접 저질러(?) 본 적이 없어서요.
그런데 자발적이고, 독립적이고, 또 정말 자유로우시면서도 그 내용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내용입니다! ^^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국민일보 나경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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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분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정말 이런 분들 소식을 들으면, 이런 말줄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아살세(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