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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한 마음 저도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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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원밖에 없는 형제에게 치킨을 제공했던 치킨 집 사장님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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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 추석이면 이유 없이 주변 분위기만으로도 들뜨던 우리들 철없던 시절의 추석은 이제 다시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넉넉하고 여유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넉넉하고 여유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 마음 간절합니다^^
옆 동네면 찾아가서 뭐라도 함께 해주고 싶은... ^^
옆 동네면 찾아가서 뭐라도 함께 해주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