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쯔 회원님 7할이 PC 셀프 조립 능력자 작성자 정보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5.08.03 02:40 컨텐츠 정보 207 조회 24 댓글 목록 본문 아무래도 윈도우 자가 설치가 기본 스킬인회원님들 설문조사에서, 무려 70퍼센트 이상이컴퓨터를 직접 조립하신다는 결과에 납득이 가네요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베울님의 댓글 베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3:23 매장/온라인 조립 서비스를 선택한 분들 중에도 셀프 조립 능력은 있지만 귀찮아서 맡기는 분들이 절반 이상일 거 같네요. 신고 매장/온라인 조립 서비스를 선택한 분들 중에도 셀프 조립 능력은 있지만 귀찮아서 맡기는 분들이 절반 이상일 거 같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5:06 넵 저도 100퍼 공감합니다. 최근 피시 셀프조립 해봤는데요 드래곤볼에 공들인 시간, 돈, 뇌지컬, 초기불량, 변수 이 모든 걸 단 돈 5만원 내외의 공임으로 상쇄 커버 시킬 수 있으니 말 다 했죠 신고 넵 저도 100퍼 공감합니다. 최근 피시 셀프조립 해봤는데요 드래곤볼에 공들인 시간, 돈, 뇌지컬, 초기불량, 변수 이 모든 걸 단 돈 5만원 내외의 공임으로 상쇄 커버 시킬 수 있으니 말 다 했죠 Kwatcher님의 댓글 Kwatche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1:35 전 30년전에 (386, 486, 펜티엄) 조립해보고 어느순간부터 노트북만 쓰다보니 데스크탑을 새로 맞춰도 조립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는 케이스 마감도 안 좋아 손도 많이 베고 그랬는데.. 신고 전 30년전에 (386, 486, 펜티엄) 조립해보고 어느순간부터 노트북만 쓰다보니 데스크탑을 새로 맞춰도 조립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는 케이스 마감도 안 좋아 손도 많이 베고 그랬는데..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2:46 유튜브 조립 영상 몇 번 돌려보시면, 손이 저절로 기억 하실 겁니다 ^^ 신고 유튜브 조립 영상 몇 번 돌려보시면, 손이 저절로 기억 하실 겁니다 ^^ 사랑스런그녀님의 댓글 사랑스런그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7 저도 조립해서 씁니다. 신고 저도 조립해서 씁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7 저도요 ^^ 신고 저도요 ^^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45 첫 조립의 그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두 번 조립해 보았는데 그 때를 기억해 봅니다. 신고 첫 조립의 그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두 번 조립해 보았는데 그 때를 기억해 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2 문제 없이 첫 바이오스 부팅 화면 뜰 때 온몸으로 느꼈던 전율 기가 막히죠 ^^ 신고 문제 없이 첫 바이오스 부팅 화면 뜰 때 온몸으로 느꼈던 전율 기가 막히죠 ^^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13 자가 조립하는 실력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하는 능력도 있을 겁니다. 신고 자가 조립하는 실력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하는 능력도 있을 겁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1 공감합니다 ^^ 신고 공감합니다 ^^ 1(current)23(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베울님의 댓글 베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3:23 매장/온라인 조립 서비스를 선택한 분들 중에도 셀프 조립 능력은 있지만 귀찮아서 맡기는 분들이 절반 이상일 거 같네요. 신고 매장/온라인 조립 서비스를 선택한 분들 중에도 셀프 조립 능력은 있지만 귀찮아서 맡기는 분들이 절반 이상일 거 같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5:06 넵 저도 100퍼 공감합니다. 최근 피시 셀프조립 해봤는데요 드래곤볼에 공들인 시간, 돈, 뇌지컬, 초기불량, 변수 이 모든 걸 단 돈 5만원 내외의 공임으로 상쇄 커버 시킬 수 있으니 말 다 했죠 신고 넵 저도 100퍼 공감합니다. 최근 피시 셀프조립 해봤는데요 드래곤볼에 공들인 시간, 돈, 뇌지컬, 초기불량, 변수 이 모든 걸 단 돈 5만원 내외의 공임으로 상쇄 커버 시킬 수 있으니 말 다 했죠
Kwatcher님의 댓글 Kwatche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11:35 전 30년전에 (386, 486, 펜티엄) 조립해보고 어느순간부터 노트북만 쓰다보니 데스크탑을 새로 맞춰도 조립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는 케이스 마감도 안 좋아 손도 많이 베고 그랬는데.. 신고 전 30년전에 (386, 486, 펜티엄) 조립해보고 어느순간부터 노트북만 쓰다보니 데스크탑을 새로 맞춰도 조립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는 케이스 마감도 안 좋아 손도 많이 베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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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그녀님의 댓글 사랑스런그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7 저도 조립해서 씁니다. 신고 저도 조립해서 씁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45 첫 조립의 그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두 번 조립해 보았는데 그 때를 기억해 봅니다. 신고 첫 조립의 그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두 번 조립해 보았는데 그 때를 기억해 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52 문제 없이 첫 바이오스 부팅 화면 뜰 때 온몸으로 느꼈던 전율 기가 막히죠 ^^ 신고 문제 없이 첫 바이오스 부팅 화면 뜰 때 온몸으로 느꼈던 전율 기가 막히죠 ^^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8:13 자가 조립하는 실력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하는 능력도 있을 겁니다. 신고 자가 조립하는 실력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하는 능력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