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주기군요. 작성자 정보 powermac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5.06.24 18:23 컨텐츠 정보 126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몇몇 쓰레기들의 돈 욕심에.. 수많은 생명들이 스러져간 그 사건..벌써 30년이 되었네요.저는 그때 논산 훈련소 4주+2주 마치고 자대인 32사 보충대로 간 날입니다.다음날 30일 아침 정말 두달만에 tv를 켰는데 저 뉴스가 나왔고 서울 살던 동기들은 모두 사색이 되서 전화부스로 뛰어가던 기억이 있네요.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당사자가 아니지만 저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BDSTiger님의 댓글 BDSTige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6.24 20:56 기억하겠습니다. 어렸을 땐데...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신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렸을 땐데...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원빈이76님의 댓글 원빈이76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6.24 19:30 제 친구가 그 때 백화점 알바를 했는데 다행히 반대쪽 동이어서 무사했습니다. 정말 그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죠.. 신고 제 친구가 그 때 백화점 알바를 했는데 다행히 반대쪽 동이어서 무사했습니다. 정말 그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죠..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6.24 19:24 기억하겠습니다 신고 기억하겠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BDSTiger님의 댓글 BDSTige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6.24 20:56 기억하겠습니다. 어렸을 땐데...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신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렸을 땐데...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합니다.
원빈이76님의 댓글 원빈이76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06.24 19:30 제 친구가 그 때 백화점 알바를 했는데 다행히 반대쪽 동이어서 무사했습니다. 정말 그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죠.. 신고 제 친구가 그 때 백화점 알바를 했는데 다행히 반대쪽 동이어서 무사했습니다. 정말 그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