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늘은 뭘 해야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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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내일 모내기 할 집 뒷편 논 써래 작업을 합니다
여기선 수욕 이라고 하죠
전에는 카라바우 물소를 이용해 하던것을 경운기로 하니 엄청 빨라진 ㅎㅎ
40년전 처음 처가집 방문을 했던 그 당시 기억이 나내요
그 당시만 해도 카라바우로 쟁기질 하곤 했죠
세상이 바끼고 삶에 질이 점점 높아지지만 이곳 촌동네 삶은 아주 천천히 조금식 바끼는 중입니다
아직도 어릴적 한국 60년대 인심을 유지 하는 중입니다
아마 지금 한국서 살면 폐지 주우러 다닐것 갇은 생각이 나내요
하여튼 종간나세끼 해결하면서 타국 이지만 마음 편하게 노후 삶을 사는것도 괸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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