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깝네요

그렇죠?
아직 쌩쌩 하던데....

정치적 발언했다고 여기서까지 욕 하네요
제가 봤을 땐 역시 나훈아구나.
나훈아가 지금까지의 삶을 보면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 의견 때문에 소수(?)가 묻히는 인터넷 댓글 참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까 이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숙스 하셨습니다

영원히 안봤으면 좋겠네요

노래는 잘 하는데....

1. 공직자들에겐 널널한 잣대가
    이상하게 딴따라한테  우린 너무 엄격함
    그들이 뭘 알겠으며, 민간인에게
    뭘 대단한 대단한 인격을 기대하는지..
2. 단 하나의 아쉬움도 없음,  관심1도 없는 장르라...가던 말던 -_-;

순수하게 음악에 대한  이야기인데 다른 길로 새버렸네요.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