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공지사항 2025.05.08 / 반드시 공지사항 읽어주세요.

컨텐츠 정보

본문

여기는 '이거 주세요'라고해서 주는 곳이 아닙니다.

노오력을 통해서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1. 해당 게시판은 회원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이므로 

   (분쟁이 있는경우에는 해당게시물은 무통보 삭제처리됩니다.)


2. 정보글은 퍼오시되 홈페이지에 맞는 정보글을 퍼와주세요. 


3. 의미없이 영상 혹은 링크 하나만 남기면 삭제처리됩니다. 


4. 자유게시판에 VIP자료실관련 게시물은 작성 금지입니다.


5. 글의 내용과 댓글에도 존댓말은 꼭 지켜주세요. (중간중간에 반말쓰는 분들 보입니다 / 해당분들 글 안보이게 할겁니다.)


6. 건의 카테고리를 통한 사이트 운영에 대한 건의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원활한 소통을 위해 건의 사항과 그 이유, 그리고 현재 실태를 작성해야 한다. 

(건의글 작성해주실때 자료요청글은 요청하지말아주세요)


7. 자유게시판에서 유머/좋은글/감동글 발견되면 삭제처리합니다.


8. 뉴스기사 어떤 사유에서든 게시금지합니다.


※ 빠진게있었네요. 카테고리에 맞는글을 남겨주세요~

   (위반시 해당 글 삭제처리합니다)


※이벤트성 관련 게시물 공지입니다. 

가끔보면 토스뱅크나 기타 다른 은행관련쪽에서 본인들 계좌 개설을 빌미로 

이벤트 링크를 배포하여 가입하게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해당사항은 간접광고가 될수있으므로 보이는즉시 삭제합니다 

(운영진이 계속 보고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운영진들도 일하면서 잠깐잠깐 보는정도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73

livinglegend님의 댓글

최근의 제 글 하나가 삭제된 이유를 알겠군요!
그럼에도 참 여러 가지 생각으로 다시 한번 아쉬움과, 혼란(?)을 겪게됨을 말할 수밖에 없네요.
또한 이 규정, 또는 다른 구체적인 규칙 적용이 잘 안되는 부분도 보이고(운영진의 사정과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솔직히 심란합니다!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줄 알고, 또 불편함을 없게 하려는 뜻은 잘 알겠지만, 또 저의 주관일뿐이라고 말씀하실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회 현상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이렇게까지 견제를 받아야 하고 차단되어야 할 성질의 것일지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세상에 과연 감사하고 좋고 그런 일만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만 할까요?
어느 정도의 자정과 자제의 기능으로 돌아가도록(운영되도록) 지켜보는 것도 일견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별마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시사에 대한것도 민감하고 기존공지에도 뉴스기사글 전면 금지라고 이미 적어둔 이력이 있기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 https://remiz.co.kr/twi/149889?sfl=wr_name,1&stx=별마&sop=and&page=2 )
물론 뉴스기사 관련해서 토론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실거고 민감해하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규칙이 정해지기전 뉴스기사가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셨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올라오는것을 거부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타사이트에서도 뉴스게시글 하나 올라오면 그 기사에대해 이잡듯이 싸우다가 현실 싸움으로 이어지는것도 봤었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면될 부분이긴하지만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어 뉴스기사는 전면금지로 해두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 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
그럼에도 솔직히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적지 않은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군요!
Remiz 님께서 자신의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뜻으로 이런 귀한 자료를 공유하시는 곳에, 또 여러 장르? 분야의 글을 나눌 수 있도록 게시판을 열어주셨지만, 이곳을 알고 드나드는 모든 이들을 모두  다 100%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요!
저 또한 그 마음을 다 알고 다 헤아릴 수 없음이 솔직한 태도겠지만, 아무튼 제 마음 밑바닥으로는 이런 선한 베풂의 뜻이 계속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원합니다! ^^
저의 아쉬움을 완전히 달랠 수는 없지만, 공의? 공익의 뜻으로, 또한 제가 느낀 아쉬움에 위로가 될 답글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규칙, 또는 우리의 약속을 늘 기억하며 글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올릴 때마다 그 마음을 상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체 18,909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