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램 질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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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16 GB 급이래야 작년 업무차 들른 특정 환경에서야 본 사양이고, 아무튼 대부분의일반 사용자들의 업무 환경의 경우 잘은 모르지만 지금 거의 8 GB에서 허덕이고 계실 것으로 짐작합니다^^
교체 주기도 6~7년이어서 최근 업그레이드 하는 곳들도 있겠군요^^
교체 주기도 6~7년이어서 최근 업그레이드 하는 곳들도 있겠군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 다음으로 볼 것이 아마도 HDD? 또는 SSD(비용 관계로)...
정석적으로는 CPU, Motherboard 정도겠지만 이 분들은 뭐 일반 사용자들의 한번 결심으로 장만하긴 좀 거시기한 품목인지라... ^^
그런데 다시 보니 튜닝용 dummy ram 제품이 보이는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같은 처리 용량의 ram이면 하나보다는 절반 용량의 둘로 나누어 정착하는 것이 낫다는 현장요원(AS요원?)의 조언을 들은 바가 있긴 합니다만... dummy ram은 금시초문이옵니다???
정석적으로는 CPU, Motherboard 정도겠지만 이 분들은 뭐 일반 사용자들의 한번 결심으로 장만하긴 좀 거시기한 품목인지라... ^^
그런데 다시 보니 튜닝용 dummy ram 제품이 보이는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같은 처리 용량의 ram이면 하나보다는 절반 용량의 둘로 나누어 정착하는 것이 낫다는 현장요원(AS요원?)의 조언을 들은 바가 있긴 합니다만... dummy ram은 금시초문이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실제로 작동하거나 효과는 없고 끼워두기만 하여 먼지 방지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이군요! ^^
그런데 공공기관이든 일반 사용자들이든 그렇게까지 세심하게 신경써가며 빈 슬롯 채우고 하기까지는 못할 것 같군요!
아무튼 그렇게까지 관리를 하신다는 것으로 보아 경외감이 들 정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데 공공기관이든 일반 사용자들이든 그렇게까지 세심하게 신경써가며 빈 슬롯 채우고 하기까지는 못할 것 같군요!
아무튼 그렇게까지 관리를 하신다는 것으로 보아 경외감이 들 정도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