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SSD 하나 장만 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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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SD카드, USB 플래쉬 드라이브는 있는데 외장 SSD(HDD)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심심풀이할 겸 쿠팡에서 SSD 하나와 sata to usb 컨버터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제품 : CloudSSD 1TB
가격 : KRW 54000
구매 제품 : MBF sata to usb A usb 3.0 컨버터
가격 : KRW 6000
m.2 nvme로도 할 수 있었겠지만 딱히 끌리지도 않구 심심풀이로 m.2는 조금 넘치는 감이 있어서 sata 방식으로 구입하였습니다.
2.5형 SSD구요 USB 3.0과 USAP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두께 7mm
길이 10cm
로 슬림한 사이즈 입니다.
신기하게 1TB인데 950GB가 잡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TLC / 3d nand 공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속도테스트]
발열 O 용량 차있음 상태와
발열 ? 용량 기본 상태[자사 테스트] 테스트 이미지 첨부합니다.
100mb/s 정도 차이나고요 4k 는 반토막이 났네요
[제조사]
[자체]
실 속도는 200~300mb/s 나와요
발열도 적은편이고요
컨버터는 뽑기 운이 나쁜 건지 마감이 헐렁하게 되어서 왔더라고요
뭐 본드칠하면 되겠죠
이상 외장 SSD 장만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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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영화나 영상 데이터, 그리고 프로그램 등의 저장 목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들인 외장하드들이 생각나네요^^
작게는 128 MB의 초창기 flash memory부터(이 시절 제가 직장 부근 숙소로 가져간 PC 하드 용량이 760 MB였음^^) CD, DVD 시대를 거쳐, 330 GB, 500 GB, 1 TB, 2 TB 외장하드들과, T5, T7 1TB, T5 2TB, Transcend 4 TB 등을 책상 위와 서랍 안에 수북히 쌓아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Western Digital NVMe M2 1TB, T5, T7... 그리고 4 TB 외장하드 정도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
예전부터 영화나 영상 데이터, 그리고 프로그램 등의 저장 목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들인 외장하드들이 생각나네요^^
작게는 128 MB의 초창기 flash memory부터(이 시절 제가 직장 부근 숙소로 가져간 PC 하드 용량이 760 MB였음^^) CD, DVD 시대를 거쳐, 330 GB, 500 GB, 1 TB, 2 TB 외장하드들과, T5, T7 1TB, T5 2TB, Transcend 4 TB 등을 책상 위와 서랍 안에 수북히 쌓아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Western Digital NVMe M2 1TB, T5, T7... 그리고 4 TB 외장하드 정도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답은 늘 이러실 겁니다.
그래도 뭔가 아쉽고 부족한데...? 하는 생각과 느낌... ㅋ
그래서 가능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소개될 때마다 early adaptor가 되기보다는 한 템포 늦추어 기다려보는...
그런 자세를 견지하려고 애는 씁니다만...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뭔가 아쉽고 부족한데...? 하는 생각과 느낌... ㅋ
그래서 가능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소개될 때마다 early adaptor가 되기보다는 한 템포 늦추어 기다려보는...
그런 자세를 견지하려고 애는 씁니다만...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16 TB 짜리 대륙(?)의 제품은 많이 기다리시고 관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4 TB 짜리 중국제 SSD 광고 너무 저렵하기에 혹시나 하고 버리는 셈 치고 샀다가 어딘가에 처받아두고 돌아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4 TB 짜리 중국제 SSD 광고 너무 저렵하기에 혹시나 하고 버리는 셈 치고 샀다가 어딘가에 처받아두고 돌아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Hyperspace님의 댓글
저도 외장 하드가 느린 감이 있어서 외장 SSD로 바꿀까 생각 중인데, 크기도 슬림하고 모양도 좋네요. 1테라가 54,000원이면 예상보다 훨씬 싸네요. 찾아보고 하나 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