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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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바릿밥 남 주시고 잡숫느니 찬 것이며...
엄마는 먼저 먹었어...
남은 찌개 냄비 국물을 버리지 못하시고, 생선 대가리, 닭 뼈 속까지 성치 못한 이로 끝까지 ssip어드시는...
이게 우리 시절의 어머니 모습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우리 아이의 어미인 아내들도 그런 성품을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엄마는 먼저 먹었어...
남은 찌개 냄비 국물을 버리지 못하시고, 생선 대가리, 닭 뼈 속까지 성치 못한 이로 끝까지 ssip어드시는...
이게 우리 시절의 어머니 모습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우리 아이의 어미인 아내들도 그런 성품을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전통? 희생? 등의 미덕을 기억하도록 해야 할텐데, 언론이나 어디고 들리는 소식들은 믿지 못한 어른들의 모습만 보이니 참으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