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네요

저도 알기 전 까지는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요

진짜 나쁜 놈들

위기탈출 넘버원 입니다요

악용한다면 큰일이네요.

이러다가, USB 단자를 열쇄로 막아버리는 주변기기 장치 까지 유행 할것 같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이네요 진상들..

발전하는 기술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운 부분 입니다~~

저승사자는 뭐 하는지...

그러게 말입니다요~~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 실제로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수리 맡길 때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리 맡기는 순간 부터~ 버스는 이미 출발 했고~ 주도권은 상대에게 넘어가 버려서 확실한 증거 확보 없이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 기능을 만들어낸 이들의 의도가 참 사악하네요ㅜㅜ
거의 전쟁, 첩보전 수준의 의도, 행동인 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악의적인 물품에 관해서는, 불법 무기 처럼 법적인 제재를 먹여야 하는데요 ㅠㅠ

이런 생활 영역?에서의 불법, 악의적 행동들은 엄정한 단속과 제재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 정말 공감합니다!
옛날에는 사전(요즘의 위조지폐)을 만들어 경제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손목을 자를 정도의 엄벌이 가해졌다고 합니다!
지금같은 세상에 그 정도는 아니어도 이런 죄과가 드러난 경우는 정말 혹독한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요~ 판매 소지 하는 것 만으로도 법적인 제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걸로 노트북 사서 1달 이내에 쇼트 내서 환불 받는 사람들 있었는데
지금은 센터에서도 점검하면 알수 있어서 무용지물인데
쓰는 악덕 업체들이 있나보네요....

솔직히 저거 아니여도 자력이 강한 자석으로 하드디스크 주위 왔다갔다만 해도 하드디스크 나가버리는데요...

와~ 이런 경우도 있네요 ㅠㅠ
이쪽으로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사업하기도 힘들어 지는 세상 입니다

점점 이상한쪽으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ㅠㅠ
그러니 저희도 더 조심해야죠 ㅠㅠ

여기저기 알아보니, 컴퓨터에만 국한 되지 않고, USB 입력 단자가 달려있는 그 어떤 기기 라도, 심지어, 자동차 승용차 메인 기판 까지 벽돌로 만들 수 있답니다 ㅠㅠ

별놈들 다 있군요

이정도 물건이면, 테러에 준하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봐야죠

알리에 팔길레 ...
이런건 뭐에 쓰나 했더니 ...
좋은 곳에 쓰이는 것은 아니군요 ;;;

악의적인 물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불법무기 처럼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요, usb 메모리 스틱 특성상. 기밀성 휴대성 때문에 적발 판별 하기도 어려울것 같네요

오오 저거 들고 타켓이 되는 시스템에 가면 무서운데....

이제부터는 usb 단자에 덮개 잠금 장치를 달아야 할 상황 이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위기탈출 넘버원 입니다

전자와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이 저런 걸 만들다니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저런 인간은 사형시켜야 마땅합니다.

Hiller 라고 쓰여있는데, Killer였군요!

다음 줄에 High Voltage 라고도 써있습니다 ^^

언제 당할지 모르겠군요.

위기 탈출 넘버원 입니다 ^^

아.. 정말.. 돈 몇 푼 벌겠다고 저런 짓까지.. ㅡㅡ
우리나라의 긍적적인 면을 보면 국뽕이 마구 차오르다가도, 부정적인 면을 보면 대체 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하는 걱정이 저절로 듭니다.

세상만사~~ 부정적 이게 만드는 원인을~
하나 하나 짚어 올라 가시다 보면~
정작 어떤 이유 때문에 이리 잘 못 됐는지~
바로 잡을 수 있는 길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소비 성향'을 이리 저리 살펴 보니
컴퓨터 산업 규모가
예전 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하더군요

시대가 바뀌니
스마트폰 테블릿 모바일 쪽으로
많이 기울어 진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이고

이러한 영향으로, 컴퓨터 업계에서
서로 경쟁 하면서
먹을? 수 있는, 파이 (핏자)조각은
더 줄어 들었기 때문에

기존 컴퓨터 업자들은 생존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1. 사업 규모를 줄이던가
2. 폐업을 한다 던가
3. 획기적인 '돌파구'를 찾는다던가

이러한 방법 들중에,
3번 같은 경우~

악의적인 편법으로
이 '금단'의 'USB킬러'라는 것도
탄생 한 듯 보입니다

말 그대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이죠
자낳괴

이것은 오로지 컴퓨터 종사자 '입장'에서
써 내려간 구차한 '변명'일 뿐이고

그 반대로, 일반 사용자가
업체를 대상으로
나쁜 의도로 사용될 여지가 있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아랫 댓글에서도
어느 분 께서 이런 일도 있었다~ 알려 주셨듯이

저걸로 노트북 사서 1달 이내에
쇼트 합선 내서 환불 받는 사람들 까지 있다~
라고도 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컴퓨터 업계 vs 소비자 고객
둘 만의 '양 방향'
이해관계로 '만' 생각 하면 안됩니다

공공기관 vs 개인,
개인 vs 사업체 ,
사업체  vs 사업체,
소상공인 vs 소상공인,
국가 vs 국가 간 (산업) (정보) 첩보 파괴 공작,
심지어는 믿고 의지하던
'친구'들 사이 에서

그 어떤 '이유' 에서 건 간에~
상대방의 컴퓨터를
너무 나도 손쉽고 빠르고
티 (표시) 안 나게 물리적으로
상대방의 정보 데이터 인프라를
파괴 할 수 있는

마치 '테러'에 준하는

말 그대로,
컴퓨터 업계 vs 소비자
사이의 문제 라고~만

오로지 컴퓨터 업계 쪽~ 만 을
표적 으로 만들어서
화살을 집중 겨냥하고
'마ㄴㅕ' 사냥 하듯이
한 쪽 으로~만,
치부 하고 단정 지을 수 만은 없는

즉, 사회 전체 '공익'에 반하는
악의적인 물품 이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역시 이 세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렇게 나간 SSD는 복구도 안되겠죠?..

거의 불가능이라 들었습니다. 팩트는요, 범행의 타겟으로 삼을 수있는 목적 대상은, USB 입력 단자~가 달려 있는 그 어떤 기기 이더라도, 즉, 컴퓨터 노트북 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자동차 승용차 플스 액박 게임기 등등~~ 까지 벽돌로 만들 여지가 충분합니다. 자가용 승용차에 필수로 달려있는 USB 단자에 고전압이 흘러 들어가서 자동차 회로 기판이 타버렸다~고 생각 해 보세요, 어마어마한 수리비용과 시간과 같은 막대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설마 자동차에 까지? 심지어, 식당 편의점 포스 기기, 동사무소 은행 관공서 군부대 학교 컴퓨터 에 까지, 상상을 초월하죠

이런게 실제로 팔다니 심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