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양지가 그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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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따뜻한 햇살이 고마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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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저녁 식후 집 주변 천변을 걸으려 나가다 다시 들어와서 장갑 챙겨 나갔습니다! ^^
아직은 손이 시리더군요^^
아직은 손이 시리더군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랬습니다! ^^ 그래도 낮에는 봄 기운을 완연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