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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지옥에 다녀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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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접하게 된

건담 로보뜨 조립 개조?에

저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가

이제서야 빠져 나왔네요 ㅠㅠ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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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 빠져들면
수도승 못지않은
험난한 수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느긋하게 즐기면
이만한 취미도 없는데 말입쥬^^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 어릴때, 먼 발치에서만 어깨너머로 구경?하던 기억에~ 뭔가가 단단히 쌓였었나 봅니다요 ^^ 이제서야 그 로봇 장난감에, 원 없이 그 때 못해봤던 것들에 대한 뭔가를 쏟아 부을 수 있었네유 ^^ 지금은 시원 섭섭합니다요 ^^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님의 댓글

여러가지  조립을 하는 것도  좋지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거기에  색까지  색칠을 하면은    정말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몇날 며칠 밤을 꼴!!~딱!! 셀 정도였습니다요 ㅠㅠ 마눌님의 등짝 스매싱과 폭풍 잔소리에 두손 두발 들고 눈물을 먹음꼬 철수 했습니다요 ^^ 미련은 없네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부럽습니다요 ^^
느긋하게 즐기세요 ^^
기회되시면
뽐뿌사진좀 올려 주십숑

어떤 기종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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