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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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중, 고교 시절을 마쳤는데...
당시 고교시절 고3 때 토요일 자습을(아마 그 때는 토요일 정규수업이었을 때...)을 마치고 귀가하다 보면...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에는 홍합, 오징어 등을 섞은 지짐 냄새가 요동을 합니다!
(요즘은 그 냄새가 삼겹살 냄새로 바뀌었지만... ^^)
잔치날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그렇게 전 냄새가 나면 그게 그렇게 마음이 푸근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동래 파전에 산성 막걸리, 그리고 꼼장어 한 판에 ㄷㅅ쐬주 한잔...
그냥 죽음입니다~! ^^
Killing taste! ^^ Breath-taking taste! ^^
당시 고교시절 고3 때 토요일 자습을(아마 그 때는 토요일 정규수업이었을 때...)을 마치고 귀가하다 보면...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에는 홍합, 오징어 등을 섞은 지짐 냄새가 요동을 합니다!
(요즘은 그 냄새가 삼겹살 냄새로 바뀌었지만... ^^)
잔치날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그렇게 전 냄새가 나면 그게 그렇게 마음이 푸근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동래 파전에 산성 막걸리, 그리고 꼼장어 한 판에 ㄷㅅ쐬주 한잔...
그냥 죽음입니다~! ^^
Killing taste! ^^ Breath-taking taste!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이런!...
그냥 데스크 앞에 있으면 눈짓으로 손짓으로 '딱 한 잔?' 이렇게 메시지를 보냈을 텐데... -;
삼시세끼를 먹어도 배고픈 건 왜 그런 걸까요? ㅎㅎ (백남봉 선생님 코미디 표절? 인용?) ^^
그냥 데스크 앞에 있으면 눈짓으로 손짓으로 '딱 한 잔?' 이렇게 메시지를 보냈을 텐데... -;
삼시세끼를 먹어도 배고픈 건 왜 그런 걸까요? ㅎㅎ (백남봉 선생님 코미디 표절?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