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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SD를 좋은 걸 써야 하는 이유

컨텐츠 정보

본문

새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하드

SSD가 고장 나서 나타나는

컴퓨터 고장 먹통 증상


개인적으로 하드 SSD는

SK 하이닉스

P31

S31 

추천합니다요


추운 겨울 날씨에는

따뜻한 내복 추쳔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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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쉬엄딩굴님의 댓글

ADATA 도 듣보잡 브랜드는 아니고 인지도 있는 중간급은 되는 브랜드입니다.
저용량 120GB TLC 모델에서 특정 영역만 집중적으로 꽉 채워쓰다보니(C에 47GB 할당하고 꽉 채워서 그곳만 사용하고 D는 놀고 있음, D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상황 같은...)
앞부분 반절에 해당하는 낸드 셀 읽기/쓰기 수명이 급속이 소모되어서 고장이 난 상황이지요.
7세대와 4세대 CPU를 쓰고 있는 상황이면 이미 사용연수를 봐도 현재 12~13세대 비교해서 5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SSD 특성을 간과하고 비정상적으로 꽉 채워쓰고 있었으니...
저런 사용 방식이면 삼성, SK, WD, 크루셜이라도 똑같이 낸드셀 급속 수명 단축으로 고장납니다.
주변에 256GB ADATA SSD 장착해준 하스웰, 스카이레이크 등 4~7세대 사무용 모델 많은데 여전히 에러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C는 OS와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일절 다른 저장 등은 하지 말고 데이터 저장은 D의 HDD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상의 모델은 TBW가 70TB 밖에 안됩니다. 256GB 모델의 1/4 밖에 안되지요.
그럼에도 사무용으로는 넉넉합니다만 디램리스 모델에 드라이브 꽉채워쓰는 패턴이면 몇년후 고장이 안나면 이상한 상황입니다.
크루셜 BX 모델이나 WD 그린 모델도 그랬지만, 너무 예산 절감하느라 스펙도 안보고 중저가형 저용량 구매해서 험하게 막 쓰면 제대로 알고 쓰는 것에 비해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무척 높아지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쉬엄딩굴 님 말씀대로 ADATA가 듣보잡은 아니고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상대적인 비교가 필요할 듯 합니다!
SSD를 풀 만땅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고장 확률 줄어든다는 말씀 인정! 기억하겠습니다!
업체분들은 C 드라이브의 사용 용적을 30% 정도 채우고 나머지 70% 여유 공간이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라고는 하시던데...

참고로 제가 일하던 곳의 컴퓨터 Main이 Adata 120 GB였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여러 에러가 적지 않았고(라고 말하면 너무 몰아붙이는 갓 같으니 좀 그렇긴 한데), 제가 사용하던 것만 해도 사용 수년 후 하드 드라이브 분할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외장 SSD 등 연결 장치 인식율이 다소 떨여짐을 느꼈고(10번 연결하면 서 너 번은 꼭 인식 불량), 다른 분의 컴에서도 파티션 드라이브 자체 인식 불량), 특정 소프트웨어 설치 후 문제 발생 등등... 딱히 그 브랜드여서 그랬다라보다는 물론 5~6년차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길만한 상황이긴 했지만, 제 생각에는 삼ㅅ이나 HP 등 제품에 비하면 에러 발생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새~ 관련 하드오류에대해
상세한 댓글을 달아주신
전설님과 쉬엄딩굴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노래 하나 띄워 드립니다 ^^
좋은 주말 따뜻한 휴일 되세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또 막 써 놓고 다시 보니 여러 오타가... ㅜㅜ
새타령의 뉴웨이브? 또는 신 세대 음악인들의 새로운 해석? 편곡?
무언가 새롭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조금 색다른 새타령~을
찾아서 올리긴 했는뎁쇼^^

제가 들어봐도
편곡 버전이 너무 정신이 없네유 ㅠㅠ

역쉬 원곡 버전이 쵝오 입니다요 ^^
구관이 명관 입니다요

文學明才님의 댓글

PM 9A1
금요일 받아 장착하고 설치 하려는 ......  ?
이 무슨
새 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디파로 다행히 설치를 했는데
7000Mb/s쓰기 : 5100Mb/s속도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효율이 낮아서 인가
CDM으로 4800MB/s  정도 나오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언급하신 제품 모델이
펌웨어 업데이트 문제가 있다네요
제속도가 안나오면
판매처에서 업데이트 된 거로
교체 해 준다더군요
요기 참조해 보세요^^
https://coolenjoy.net/bbs/hdd/666454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Remiz 가족(?) 분들을 좋아합니다^^

송가인의 '새타령' 시원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에술작품 중, 특히 음악의 경우 원 가수가 부른 오리지널을 넘는 다른 곡들이 바로 마음에 들었던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미 그 곡이나 멜로디, 분위기가 우리 귀에 익숙해져서 왠지 다른 경로(다른 가수, 리바이벌)를 통해 만들어진 것을 들으면 아무리 잘 불러도 어딘지 다르고, 어색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옛 것들을 좋아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Oldies Goodies~!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다행히도 유튜브를 통해서
그때 당시에 듣고 보던
노래나 드라마를 생각 날 때마다
찾아보곤 합니다요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옛 길거리나
그때 당시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픈
후회인지 추억인지 모를~~
아련함을 느끼곤 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돌아가고픈 정도가 아니라 마치 그 때 그 시절 상황을 다시 보는 것만 같을 때도 있답니다^^
거의 그 시절의 모든 장면, 소리, 그 때 느꼈던 그 감정까지 다...
이건 거의 향수병? 병적인 수준이 됩니다 ㅎㅎ
특히 김정호, 조용필, 송창식 님의 노래를 들을 때면 그냥 마구 그 때로 달려갑니다...

오탐님의 댓글

adata니 뭐니 하는 미들급 이하 브랜드들은
안정성이 떨어지긴 해요 (뭐 랜덤이겠지만 거기서도 차이가 나는거니까요)

SSD, 메모리,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는 그나마  메이저만
사용합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
20년 넘게 컴퓨터 주변기기들 전원부 고장이 한번도 없이
사용하는 주 요소중 하나죠 ^^

文學明才님의 댓글

Ultra M.2소켓이어서 제 속도 나올 줄 알았는데 pcie 4.0 이 아니어서 이랍니다
보드가 구리대네요b250m pro4로는 제속 안 나오니 그냥 쓰랍니다  헙
깨갱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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