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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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딱 한 달 남았네요
마지막 달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정리하는 마음으로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 여기며 차가운 날씨에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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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livinglegend님의 댓글
이 삼일 사이 부쩍 추워진 기온에 겨울을 실감하고 있던 차에...
어제 드디어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일기예보가 아니어도 몸이 저절로 따뜻한 것을 찾게 되었을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한 줄기에,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우리들 스스로 '내가 이곳에 있구나!' 하는 존재감과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일들이 긍정의 힘으로 하나 하나 채워져 갈 것이라는 소박한 기대로 지내는 오늘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어제 드디어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일기예보가 아니어도 몸이 저절로 따뜻한 것을 찾게 되었을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한 줄기에,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우리들 스스로 '내가 이곳에 있구나!' 하는 존재감과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일들이 긍정의 힘으로 하나 하나 채워져 갈 것이라는 소박한 기대로 지내는 오늘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어제 올해 처음으로 손이 시리다는 말이 절로 입밖으로 나온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네요^^
오늘도 만만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