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가을인데 푸르르네요^^

와이프랑가봐야겠네요.

오 ~ 저도 지난 주말 경주 갔었는데 ^^

멋지네요.

멋지네요.

돌아간 사진은 누워서 보면 됩니다. ^^...

예쁘네요~ 저두 불국사 안간지 좀 됐는데 여행시즌 돌아오면 꼭 가보고 싶어요

경주는 대학교 1학년때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한번 짬내서 다녀와야겠네요..풍경 멋집니다~

국민학교때 가본것 같습니다.

가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정성스럽게 돌을 올리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주 불국사에서의 묵계월 님의 창을 듣고 왔노라던 편지를 보내온, 마치 이조 시대의 왕녀 같던 어느 여학생과의 만남이 생각나네요^^
만남 이후 두어 차례 그녀의 편지를 대학 시절 받았었는데 그녀가 제게 보내온 책 중에 황청원 님의 '칡꽃 향기 너에게 주리라'라는 책이 있었네요^^
아마 어디선가 세월의 풍상과는 다르게 고귀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진 곳이죠.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군요~~

가보고 싶네요

몇년만에 너무 낡았네 싶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