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요즘 정신을 놓고 살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일주일 만에 카드 지갑이 없어진 걸 알아차렸네요...


정신 좀 차려야하는데 ㅠㅠ

관련자료



댓글 14

은자님의 댓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식당에서 밥 먹고 계산을 해야 하는데, 있어야 할 카드가 없어서 난처했던 상황이 있었죠.

KalLi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집에 오면 있을 줄 알았으나, 결국 잃어버린거네요... 있어야 할 자리에 없더라구요 ㅠ
일단 경찰서에 신고는 했지만... 모르겠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폰, 지갑 등 손에 들도 다니던 물건을 잠깐 어디 두고 5분, 10분을 찾아 헤매고, 스스로를 자학(?)하는 인간도 있습니다ㅜㅜ
이게 다 세월의 훈장이려니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고 생각하지만 잘 안되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나서 내린 결론은 말이쥬, 저는 원래 '멀티 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다~ 라고 인정 하고~ 동시 다중 작업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하나 하나씩 일 처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요 ^^

KalLi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집에 오면 있을 줄 알았으나, 결국 잃어버린거네요... 있어야 할 자리에 없더라구요 ㅠ
일단 경찰서에 신고는 했지만... 모르겠네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평상시 쓰고 다니던
안경까지 완전히 잃어 버린적도 있고
자동차 키 까지 완전히
잃어 버린 적 도 있습니다요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예상 컨데요
짧은 시간 동안 저도 인지 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즉, 얼 빠진 상황
정신 나간 상황이 됐었을 거란 추측을 해 봅니다요

제 3자가 저의 그런 상황을 지켜 봤다면
아마도 '멍때리고 있는 이상한 사람' 쯤 으로
생각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
추측해 봅니다

참고로, 아주 오래전에 저도
신용카드를 자동차 안에서
잃어버린 경우도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뜬금없이 생각치도 않는,
자동차 의자 시트 아랫쪽
안보이는 사각 지역에 떨궈져 있더군요

tommkr님의 댓글

그만큼 매사 치열하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계신 거네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사람으로써 남 일이 아닌 제가 겪었던 것 처럼 100퍼 공감 합니다
전체 56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